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 운영 N
No.229036553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명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약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교육이 이루어졌다. 수업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귤껍질을 활용한 진피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2명의 강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메인 강사는 대구중구재활용센터 소속 강사인 손경령 강사가 맡았다. 보조강사는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선발 및 교육을 거쳐 위촉된 강사 중 1명이 참여했다. 또한 센터 직원 2명이 동행해 보조강사의 교수법과 교육 진행 과정 등을 참관하며 향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교육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8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의 내용의 명확성, 교육 자료의 적절성,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도 항목에서도 모두 평균 4.8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 학교에서 탄소중립 관련 필수 교육 시간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과 기말고사 이후 외부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경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안내 공문을 배포하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