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3일(금) 2026년 제1차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운영위원 중 경산시 환경과 과장, 경산시 농업기술지원센터 기술지원과 과장, 경산산업단지 관리공단 본부장,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 회장 등 직급을 가진 운영위원 5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산시 환경과 탄소중립지원센터 담당 주무관 1명과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연구원 3명이 함께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센터의 2026년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금년도 추진 예정 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대한 운영위원들의 검토와 의견 제시가 진행되었다. 특히 기존 추진 사업에 더해 2026년 신규 사업인 리빙랩(Living Lab)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사업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년 추진 사업 성과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센터에서 추진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의 경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신규 가입을 적극 지원한 결과 신규 가입률이 전년 대비 208% 향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내에서 경산시 환경과가 관련 부문에서 수상한 사례도 운영위원들과 공유되었다.
아울러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의견 및 정책 보고서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관련 정책은 환경과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 홍보물 게시 및 홍보 방식 개선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가 아이디어 ▲센터 간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및 협조 요청 ▲탄소중립 교육 강사 양성 사업의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